태웅은 13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2.7% 줄어든 21억3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0.9% 감소한 733억83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89.2% 줄어든 14억14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