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크로스는 13일 CJ헬로비전에 17억5000만원 규모의 케이블카드(S-CARD)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7.1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5월 12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