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롯데홈쇼핑은 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이 16강에 진출하면 적립금을 제공한다.

롯데홈핑은 쇼17일까지 TV홈쇼핑,롯데아이몰(인터넷몰),카탈로그 등을 통해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16%를 적립해준다.대표 상품으로 히든 스피커를 장착해 생생한 음질이 특징인 ‘LG 엑스캔버스 PDP TV 50’(129만원)을 사면 20만6400원 적립금이 쌓이고 풀 HD TV인 ‘삼성 파브 풀 HD LCD TV 46’(156만원)을 구매하면 적립금 25만4400원을 받을 수 있다.

롯데아이몰은 다음달 2일까지 영수증복권 이벤트를 연다.TV홈쇼핑,롯데아이몰,카탈로그,롯데마트의 영수증 응모번호를 롯데아이몰에서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 파브 3D LED TV’(1명),‘올림푸스 펜 디지털카메라’(3명),‘롯데백화점상품권 20만원권’(30명),‘2010년 자블라니 축구공’(100명) 등을 증정한다.하루에 최대 5번 응모할 수 있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