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하락하며 1100원 아래서 마감됐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5원(0.58%) 하락한 1108.4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