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론텍은 약 3년 전인 2007년 10월29일 국내에서 발행한 1회차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만기(2012년 10월29일)전 취득,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