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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별내 꿈의그린 더스타④평면]무량판 구조 설계로 공간 가변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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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체공간 적극 활용한 넉넉한 수납장 제공
    코디봉, 키즈락 등 입주자 위한 센스 돋보여

    남양주 별내 꿈에그린 더스타는 전용면적 84㎡형 단일평형으로 구성된 단지다. 별내지구에서 85㎡이하 주택형이 분양되는 것은 비슷한 시기에 공급되는 신안종합건설과 함께 한화건설이 처음이다.

    분양 관계자는 “중대형만 공급되던 별내지구에 중형단지가 분양된다고 알려지면서 일평균 문의전화가 100통 이상 걸려오고 있다”며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형을 기다리던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아주 높다”고 전했다.

    한화건설은 729세대 전체를 84㎡형으로 구성하는 대신 평면을 3가지로 다양화했다. 84A㎡형이 521세대로 총 세대수의 71%를 차지하고 있으며 84B㎡형과 84C㎡형이 각각 154세대, 54세대다.

    모델하우스에는 세대수가 많은 84A㎡형과 84B㎡형 등 2개의 유닛을 마련해놨으며 84C㎡형은 아이소(모형)를 공개해놨다.
    3가지 주택형 모두 무량판 구조로 설계돼 집안 내부 공간을 라이프스타일이나 가족수에 맞춰 변화를 줄 수 있도록 했다. 또 벽체공간을 적극 활용해 집안 곳곳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배치했다.

    84A㎡형은 기본적인 3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로맨틱’ 스타일을 디자인 컨셉으로 잡아 화사하면서도 깨끗한 실내를 선보였다. 거실 및 복도 바닥을 아이보리 컬러의 폴리싱 타일로 마감하고 거실 아트월도 벽지나 패브릭이 아닌 대리석 질감의 타일로 시공했다. 또 안방 맞은편에 배치된 자녀방의 경우, 나무재질의 여닫이문이 아닌 유리로된 미닫이문을 설치해 차별화했다.

    특히 입구쪽 자녀침실에 6~7자 정도의 붙박이장이 설치된 것이 눈에 띈다. 30평대 아파트 자녀침실에 이 정도 규모의 수납공간이 제공되는 것은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이 붙박이장은 거실과 침실 사이의 벽체공간을 활용한 것으로 벽체 중앙은 침실쪽 수납공간, 양끝쪽은 거실 수납장으로 꾸몄다.

    84B㎡형은 타워형 구조로 설계됐다. 자녀존과 마스터존을 분리해 가족간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2면 개방형 거실에 주방과 거실이 연결된 LDK형으로 꾸며져있다. 안방 파우더룸에 제공된 드레스룸(붙박이장 형식)이 꽤 넓어 수납공간은 넉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입주자를 세심히 배려한 인테리어를 집안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84B㎡ 안방 화장대에는 파우더룸 조명 외에 화장대 거울 옆으로 조명을 시공했으며 붙박이장 내에 다음날 입을 옷을 미리 빼서 걸어둘 수 있는 일명 ‘코디봉’을 제공했다. 또 깨지거나 다치기 쉬운 주방용품을 아이들이 쉽게 꺼낼 수 없도록 아일랜드장 서랍에 '키즈락'을 설치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평면도 평면이지만 입주자들이 살면서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며 “30평대치고 수납공간도 많아 주부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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