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기부컨설팅 MOU
이병희 삼성증권 전무는 "고액 자산가들의 사회환원 욕구가 날로 높아지고 있어 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부 컨설팅을 마련했다"며 "예탁자산 30억원 이상의 자산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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