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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홈덱스 스프링', 오는 7일 서울 세텍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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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 건축관련 제품 및 친환경 명품 가구 대거 출품
    세컨드하우스·도시생활주택 등 새로운 주거상품 전시

    친환경 건축박람회 '2010 홈덱스 스프링(Homdex Spring)'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홈덱스 스프링은 우리나라 그린건축산업 활성화를 위해 저탄소 에너지절감 건축산업육성과 신제품 개발 촉진, 해외수출 확대 등 목적으로 개최되며 올해로 12회째다.

    전시관은 그린건축관, 그린인테리어관, 럭셔리하우스관, 세컨드하우스관, 도시형생활주택관, 조경관, 명품 가구관 등 8개 관으로 전시됐으며 에너지절감 건축 기자재와 신기술, 친환경 건축·인테리어 자재 관련 제품이 중점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목조건축 관련 3단체가 합동으로 개최하는 친환경 저에너지 목조건축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02)2168-0088.

    한경닷컴 송효창 기자 ssong082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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