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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휘경 뉴타운에 역세권 시프트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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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엠바고 11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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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휘경 일대에 뉴타운 최초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문·휘경 재정비촉진지구 내 휘경3구역에 재정비촉진지구 역세권 밀도조정기준을 처음 적용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재정비촉진지구 역세권 밀도조정기준에 따라 재정비촉진구역 중 지하철역에서 반경 500m 이내에 해당하는 지역에 용도지역을 상향 조정하고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올려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늘어나는 주택의 50%를 장기전세주택으로 환수해 무주택 서민에게 공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휘경3구역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되고 용적률도 240%에서 300%로 상향 조정된다.이 지역에는 지상 7~35층 아파트 12개동(1280채)가 들어설 예정이다.용적률 상향 조정으로 늘어나는 269채는 중소형 아파트로 지어지며,이중 140채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문·휘경지구를 시작으로 상계(4·5구역),길음(2구역) 재정비촉진지구도 역세권 건축물 밀도계획 조정기준을 적용,1250채의 장기전세주택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서울시 전체 뉴타운지구중 역세권에 위치한 영등포·아현뉴타운 등 11개 구역에도 향후 총 2만3000채의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임계호 서울시 뉴타운사업기획관은 “이번 이문·휘경 재정비촉진지구의 장기전세주택 추가 공급이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과 원주민 재정착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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