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트로는 1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22억8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94.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06억7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8%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68억3400만원을 기록, 적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