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23일 대우인터내셔널과 해상 플랫폼ㆍ해저파이프라인ㆍ온쇼어(onshore) 터미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5952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7.9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