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이 한경비즈니스(사장 김형철)가 선정한 '2009 올해의 CEO' 금융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경비즈니스가 경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재무성과,주주 중시 경영,리더십,글로벌 역량 및 윤리의식 등 8개 항목에 걸쳐 평가한 조사에서 최 부회장은 금융업 분야의 최고경영자(CEO) 중 최고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