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6억5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5.7%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19억원으로 0.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87억6400만원을 기록해 34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