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산불…임야 0.5㏊ 태워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7대와 양산시청과 소방서 직원, 지역주민 등 130여명에 출동해 진화을 벌였다.
경남도소방본부는 입산자 실화로 산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남 20개 시ㆍ군 전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주말 산행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양산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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