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은 5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9억4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8.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290억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8%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15억6900만원으로 10.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