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는 지난해 매출액이 1425억원, 영업이익이 4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6%, 189.4%씩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63억원으로 2961.6% 늘었다고 잠정집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