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해외발(發) 악재의 충격으로 급락 출발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8.83포인트(3.02%) 내린 1567.59를 기록 중이다.

유럽 일부 국가의 재정위기 우려와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투자심리가 급속히 위축되는 모습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