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하, '교장 선생님이 더 신났네' 입력2010.02.04 13:31 수정2010.02.04 13: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여자고등학교 졸업식에서 고등학교 자퇴 6년만에 명예졸업장을 받은 가수 윤하가 졸업장을 들어보이고 있다.윤하는 2004년 연예활동과 학업을 동시에 하기 힘들다는 판단 아래 휘경여고를 자퇴했고, 2007년 고졸 검정고시를 통해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과에 진학했다.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준호 "진지한 프러포즈 했다"…김지민과 내년 결혼 코미디언 김준호(48)와 김지민(40)이 내년 웨딩마치를 울린다.11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경닷컴에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진지한 프러포즈를 했다"며 "결혼식은 내년으로 계획하고 있고, 날짜는 미... 2 펜타곤 후이, '문화연예대상' 남자 솔로 가수상…"책임감 갖겠다" 그룹 펜타곤 후이가 독보적 음악성으로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K팝 남자 솔로 가수상을 받았다.후이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3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3 하연수, 3년 만에 국내 활동 "모국어로 예능하는 기분은" 배우 하연수가 한국 방송 활동을 중단한 지 3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모습을 드러냈다.하연수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3년 만에 모국어로 예능 하는 기분은 말로 다 못해. 너무너무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