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일하고 싶은 일터 만들기” 운동(GWP, Great Work Place)의 일환으로 전사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대스위스는 매월 임원진과 브레인스토밍 게시판을 통해 격의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각 부서별로 GWP 예산을 별도배정, 부서 워크샵등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또 회사 게시판 우수참여자를 비롯해 깜짝 이벤트를 수시로 실시해 참여하는 직원들에게 각종 공연티켓과 패밀리레스토랑 티켓등을 배포하고 있으며 연말연초에는 미술전, 음악회, 운동경기 티켓 등을 직원들에게 제공했습니다. 아울러 CEO와 함께하는 여행을 진행한데 이어 전직원 해외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등 일하는 재미가 있는 현대스위스만의 차별적인 좋은 일터 만들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가장 일하고 싶은 직장, 직원 만족도 1위의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조직을 신뢰하고 자신의 업무와 조직에 자부심를 가지며 배려와 협력으로 동료와 즐겁게 일함으로써 출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