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경총 부회장(왼쪽부터),임태희 노동부 장관,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 등이 30일 오후 국회에서 노 · 사 · 정 4자회담을 갖고 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 등 현안에 대한 막판 담판을 벌였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