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11월 5일~11월 11일) 606개社 창업
의류제조회사 자루컴퍼니(대표 이남욱)가 자본금 25억원으로 대전에서 출발했다. 건설회사 명진종합건설(대표 최명흡)과 발전설비전문제조회사 에스에이치시(대표 김범창)가 각각 자본금 9억원과 7억원으로 부산과 광주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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