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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e-편한세상ㆍ센트레빌②입지]광명 최대 규모 재건축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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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양쪽에 산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
    소하택지지구 광명역세권개발지와 이웃


    경기도 광명 부동산 시장을 다시 주목해 볼 만하다. 예전의 저층 아파트 시대와는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브랜드 인지도 높은 건설회사들이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주변에서 시공한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들이 속속 입주를 시작하고 소하택지개발 광명역세권개발도 본격화됐기 때문이다.

    대림산업과 동부건설이 10월 19일부터 청약을 받는 광명 e-편한세상ㆍ센트레빌은 올들어 두 번째 공급되는 재건축 아파트다. 지난 8월에는 두산위브 트레지움이 가장 먼저 분양돼 오는 11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철산역 주변에는 이들 아파트 외에 삼성건설과 GS건설, 대우건설과 코오롱건설이 각각 공동 시공하는 재건축 아파트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4개 단지에서 총 7,400여 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이 가운데 광명 e-편한세상ㆍ센트레빌 단지규모가 가장 크다.

    각각의 단지마다 입지여건에 차이는 있다. 광명 e-편한세상ㆍ센트레빌은 지하철 철산역에서 상대적으로 조금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주거여건은 괜찮다는 평이다.

    지하철역 주변의 상업시설 밀집지역에서 벗어나 있는데다 단지 동쪽으로 도덕산, 서쪽에는 철망산 근린공원이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게 현지 분위기다.

    약 1시간30분정도 등반을 즐길 수 있는 도덕산에는 배드민턴장 체력단련장 약수터 정자 등이 갖춰져 있고 정상에서의 조망도 훌륭하다고 현장에서 만난 한 주민은 설명했다.

    광명 e-편한세상ㆍ센트레빌은 광명의 새로운 개발축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광명은 기존 철산역 주변에서 KTX 광명역 방향의 남서쪽으로 개발이 활발하기 때문이다.

    광명 e-편한세상ㆍ센트레빌에서 직선거리로 2km쯤 떨어진 하안주공12단지와 맞닿아 이어지는 소하택지지구는 1백5만여㎡규모로 개발 중이다. 올해 분양된 주공 휴먼시아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은 높았고 프리미엄도 붙었다고 현지 부동산 중개업소는 밝혔다.

    소하택지지구 남쪽의 기아자동차 공장을 지나면서부터는 광명역세권개발지구다. KTX 광명역을 남북방향을 둘러싼 주변 1백95만㎡규모의 광명역세권지구에는 아파트외에 업무시설도 들여 새로운 경관이 예상된다.

    특히 광명역세권개발은 서울 및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교통망을 구축해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계획이 잡혀있다.

    광명 e-편한세상ㆍ센트레빌 분양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 높은 회사들이 지은 재건축 아파트 각각의 입지여건을 따져 보기에 앞서 광명의 전체적인 개발계획을 감안해 청약여부를 결정하는 잣대로 삼는 게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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