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한강신도시 '쌍용예가' 분양 입력2009.10.08 17:28 수정2009.10.09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포도시개발공사는 이달 중순 김포 한강신도시에 1400여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쌍용예가'를 공급한다. 시공은 쌍용건설,한화건설,계룡건설 등 3개사가 공동으로 맡는다. 지하 2층~지상 21층짜리 19개동에 1474채로 구성됐다.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주택형으로 배치된다. 모두 청약저축대상자 물량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3억 내려도 "살 사람이 없어요"…부동산 '대혼란' 벌어졌다 정부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모든 아파트로 확대 지정하자 해당 지역 부동산시장이 대혼란에 빠졌다. 해제 한 달 만에 결정을 번복하는 오락가락 정책... 2 '토허제' 확대 하루 만에 반포 매매호가 5억 하락 정부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모든 아파트로 확대 지정하자 해당 지역 부동산시장이 대혼란에 빠졌다. 해제 한 달 만에 결정을 번복하는 오락가락 정책... 3 마·성·강·동 '한강벨트'로 상승세 옮겨붙나 이번 주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서울 인기 주거지의 상승세가 가팔라졌다. 전문가들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지 않은 마포&mi...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