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 초교 임용고시 오류…12명 추가합격 판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2009년도 서울지역 초등학교 임용시험 문제가 잘못 출제된 만큼 12명을 추가로 합격시켜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강모씨 등 29명이 서울특별교육감을 상대로 낸 초등교사 임용후보자선정 경쟁시험 불합격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12명에 대해 원고승소 판결했다고 7일 밝혔다.

    재판부는 “제1차 임용시험 17번 문제 자체가 부정확하게 출제돼 `정답 없음’으로 처리됐어야 했다“며 ”기존의 정답을 무효로 하고 합격자들의 점수도 재산정해 순위를 비교하면 강씨 등 12명이 합격권 범위 내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나머지 17명에 대해서는 ”점수를 재산정해도 합격권 범위 내에 들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강씨 등은 2009학년도 서울시 공립초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선정 경쟁시험(임용시험)에 응시해 1ㆍ2차 시험에는 합격한 뒤 3차 시험에 응시했으나 최종적으로 불합격 통지를 받자 소송을 냈다.

    서보미 bmse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집 팔아 직원들 월세 평생 지원" 토스대표 공약 만우절 이벤트?

      그간 통 큰 만우절 이벤트를 벌여온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가 올해는 자신의 집을 팔아 직원들의 부동산 월세와 이자를 지원하겠다는 파격 공약을 발표했다.이 대표는 만우절인 1일 공지를 통해 "개인 명의로 소...

    2. 2

      [속보] 경찰 "캐리어 시신 사망 여성 사위 폭행으로 숨진 듯"

      대구 도심의 하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의 사인이 '폭행에 따른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왔다.1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구 북부경찰서는...

    3. 3

      [속보] 경찰 "캐리어 시신 여성 사망 전 사위에 폭행 당한 정황 확인"

      [속보] 경찰 "캐리어 시신 여성 사망 전 사위에 폭행 당한 정황 확인"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