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터넷으로 건축허가 여부 미리 확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청 등 3개 지자체 시범운영
    앞으로 건축 인 · 허가를 신청할 때 인터넷으로 미리 건축법령 등에 적합한지 여부를 알아볼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28일 건축 인 · 허가 사전적법성 검토시스템 시범지역으로 서울시청과 강북구청,송파구청 등 3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를 위해 건축 인 · 허가 신청 및 처리를 담당하는 인터넷 건축행정 시스템 '세움터'(www.eais.go.kr)의 기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세움터는 복잡한 건축행정 업무를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처리하기 위해 개발된 국가 표준시스템이다. 이렇게 되면 컴퓨터 자동시뮬레이션을 통해 땅주인이 수립한 건축계획이 일조권,조경,건폐율,용적률,높이제한 등 건축법령에 적합한지 여부를 미리 점검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범지역 인 · 허가 담당 공무원이 직접 자문 · 검증을 수행해 내년 1월 최종 내용을 확정하고 2012년까지 213억원을 투입해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건축주는 미리 건축행위의 적법 여부를 알 수 있고, 건축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집 있는데 무주택자라고요?"…아파트 청약 1순위 된 비결 [청약 ABC]

      지난해 집값 상승분을 반영한 올해 공시가격이 지난 18일 공개됐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공시가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보유세 등의 기준이 되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시가격은 주...

    2. 2

      '서울 아니었네'…강남도 아닌데 집값 가장 많이 오른 동네 [데이터로 보는 부동산]

      지난주 전국 시·군·구 가운데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였다. 상승률은 0.40%였다. 1기 신도시인 평촌의 재정비 기대가 매매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3. 3

      장혁, 155억 주고 산 논현동 빌딩…11년 만에 '초대박' [집코노미-핫!부동산]

      배우 장혁이 보유한 건물의 가치가 11년 만에 130억원 상승했다는 평가가 나왔다.21일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장혁은 2015년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을 155억원에 매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