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대구 혁신도시 집단에너지사업 공동추진"
회사 측은 "별도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비에이치아이의 출자지분은 9.9%로 61억원이며, 시공지분율은 16.0%로 623억원 상당의 배열회수 보일러와 그 부속설비의 기자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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