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리소스는 지난달 26일 모델라인엔터테인먼트가 자사를 상대로 56억원의 부당이득금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9일 공시했다.

모라리소스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