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올해 결혼·출생아 모두 줄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 상반기 혼인 건수와 출생아 수가 지난해보다 줄어 저출산 현상이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혼인 건수는 15만7천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만건이 줄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23만9천명이었던 출생아도 22만8천명에 그쳐 1만1천명 감소했습니다. 경기침체로 청년 실업자가 늘면서 결혼 적령기의 남녀가 혼인시기를 늦춘데다, 사교육비와 보육비 부담 증가, 여성의 사회적 진출 확대 등으로 다자녀 기피풍조가 심화된 데 따른 것입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 추세대로라면 올해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1.19명에서 더욱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저출산에 따른 국가성장 둔화, 고령자 문제, 재정악화 등 사회경제적 문제를 모두가 고민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ADVERTISEMENT

    1. 1

      '10조 전분당 담합' 대상 실무진 구속…'윗선' 수사는 제동

      10조원대 전분당 가격 담합을 실무선에서 주도한 혐의를 받는 대상 사업본부장이 구속됐다. 범행을 지시·묵인한 윗선으로 지목된 대상과 사조CPK 대표이사들의 구속영장은 기각됐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2. 2

      3월 美 소비심리 예상 밖 상승, 그러나 물가 불안은 최고조

      3월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소폭 상승했다.3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3월에 예상 밖으로 소폭 상승했지만, 휘발유 가격 급등과 지속적인 관세 전가 영향으로 향후 12개월 동안 더 높은 인플레이...

    3. 3

      뉴욕증시, 종전 기대감에 상승출발…나스닥 1.9%↑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곧 종식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으로 출발했다. 동부 시간으로 오전 10시 10에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1.2%, S&P500 지수는 1.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