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베스트공인] 임현태 한미공인중개사무소,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입력2009.08.31 18:03 수정2009.09.01 09: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천매물◆방이동 빌딩 대지203㎡,연면적165㎡ 보증금 1억원,월수익 700만원,매매가 17억원◆화양동 빌딩 대지146㎡,연면적125㎡ 보증금 2억4000만원,월수익 1200만원,매매가 19억원◆상계동 빌딩 대지400㎡,연면적320㎡ 보증금 5억4000만원,월수익 1360만원,매매가 29억원게재문의 (02)360-4401/440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파트 인기 면적 59㎡와 84㎡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지난해 9월 분양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은 3.3㎡당 분양가가 7209만원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청약 경쟁은 치열했다. 분양가 상한제로 수억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 2 "월세 단돈 1만원"…주거 문제 해결책 될까 [송승현의 부동산 플러스] 전남 화순에서 시작한 '만원주택'이 서울, 인천 등 수도권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청년들과 신혼부부들의 관심을 끌고 있죠.임대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이 정책은 지방 및 수도권의 주거 문제 해결 방안... 3 "앉아서 5억 번다"…광교신도시 '로또 줍줍'에 36만명 몰렸다 5억원가량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 아파트 무순위 청약에 36만명이 넘게 몰렸다. 정부가 5월부터 유주택자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제한한다고 예고하면서 많은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