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한국IBM 및 엔투비와 구매업무에 대한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아웃소싱에 대해 김수현 외환은행 부행장은 "연간 200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예상하며 구매 업무 대행을 통해 핵심업무에 대한 역량 집중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