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는 6일 최대주주가 기존 박영희씨 외 1인에서 CS(CREDIT SUISSE) 증권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CS증권은 현재 이화전기 주식 6만6429주(지분율 1.58%)를 보유중이다.

박씨 등은 이화전기 보유주식 1229만9478주(9.75%)를 장내에서 전량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