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뚝섬 한강공원 강변 선탠장이 5일 문을 열었다. 30도를 웃돈 이날 시민들이 뜨거운 햇살을 맞으며 피부를 태우고 있다. 개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이용료는 1인당 3000원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