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비키니 사진이 야하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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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일약 인기 스타 대열에 합류한 연기자 이민정이 매력적인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민정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비키니 차림의 모습을 공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과 함께 "천국이였다....누워있는데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은 시원하고....비키니 사진이 야하다고 생각했는데...생각해보니 '꽃남' 할때도 입었었네...."라며 감회의 글도 올렸다.
한편 이민정은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이민호)의 약혼녀 하재경 역으로 출연, 통통튀는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차기작인 영화 ‘백야행’ 촬영을 마친 이민정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민정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비키니 차림의 모습을 공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과 함께 "천국이였다....누워있는데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은 시원하고....비키니 사진이 야하다고 생각했는데...생각해보니 '꽃남' 할때도 입었었네...."라며 감회의 글도 올렸다.
한편 이민정은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이민호)의 약혼녀 하재경 역으로 출연, 통통튀는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차기작인 영화 ‘백야행’ 촬영을 마친 이민정은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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