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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청라지구와 김포한강신도시, 엇갈린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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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라 우미린은 1순위에서 전평형 마감
    한강신도시 스위첸은 미달..59D㎡형만 마감

    인천 청라지구와 김포한강신도시가 극명하게 엇갈린 청약 결과를 나타냈다.

    1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우미건설이 인천 청라지구 A34블럭에 공급한 '청라 우미린'의 1순위 청약결과 190세대 모집에 총 889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4.6대 1을 기록했다.

    65세대를 모집한 84.96㎡형은 인천지역에서 193명이 몰려 9.6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84.95㎡형과 84.90㎡형도 인천지역에서 각각 9.50대 1, 9.1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며 청라 청약열기를 이어갔다.

    반면 KCC건설이 김포한강신도시 Aa-08블럭에 공급한 '한강신도시 KCC스위첸'은 1023세대 모집에 484명이 청약해 미달됐다.

    특히 97세대를 모집한 59C㎡형의 경우, 김포지역에서 단 2명, 수도권에서도 9명만이 신청했다.

    다만 59㎡형에서 나오기 힘든 4베이 구조에다 알파룸과 안방에 드레스룸 등이 제공된 59D㎡형(90세대 모집)만 김포지역 29명, 수도권 95명이 청약에 나서 유일하게 1순위에서 마감됐다.

    김포한강신도시 KCC스위첸은 17일 2순위와 20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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