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 조성되는 ‘영통역 우미 린’이 다음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영통역 우미 린’은 지하 5층~지상 29층, 2개 동, 전용면적 76~119㎡P 총 305실 규모로 조성된다. '영통역 우미 린'은 수인분당선 영통역과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 강남권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무엇보다 영통역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개통이 계획되어 있어, 향후 2개 노선을 품은 '더블역세권'으로 거듭나며 광역 교통망이 더욱 강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수인분당선을 이용해 인근 수원역으로 이동하면 향후 개통 예정인 GTX-C 노선과도 연계가 가능하다. 또 단지 인근 버스정류장을 통해 광역버스 이용이 편리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탄탄한 도로망도 갖추고 있다. 완성된 생활 인프라도 돋보인다. 홈플러스(영통점) 및 영통 중심상업지구의 다채로운 편의시설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축구장 약 19배 규모에 달하는 영통중앙공원은 물론 반달공원, 영흥숲공원 등 대규모 녹지 공간이 인접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하고 여유로운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수만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수원 삼성디지털시티(본사)와 삼성전자 나노시티 기흥·화성 캠퍼스가 위치해 있다.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 덕분에 대기업 종사자 중심의 탄탄한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전망이다. 도보권에는 영일초, 영일중 등 명문 학군이 자리해 있다. 특히 경기도 교육지원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은 SK행복나눔재단이 출연한 행복커넥트를 AI돌봄서비스 파트너사로 선정함에 따라 AI스피커를 활용한 방문요양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돌봄 품질 향상을 통한 AIP(지역사회 계속 거주) 돌봄 환경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행복커넥트의 AI돌봄서비스 사업은 AI스피커(NUGU)를 활용해 어르신의 일상 안전 및 응급 상황 대응, 정서 지원, 인지 자극 등을 돕는 서비스다. 행복커넥트 측은 시니어 케어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케어닥의 전국 단위 방문요양센터 운영 역량을 눈여겨 보고 이번 파트너십을 추진했다. 케어닥 역시 AI 기술 연계로 돌봄 품질을 고도화함으로써 더욱 안정적인 AIP 환경 조성을 지원할 수 있다고 판단해 파트너십 체결을 결정했다. 특히 케어닥은 AI 돌봄서비스에 탑재된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다 표준화되고 효과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 돌봄 품질을 한층 고도화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또한 음성 명령으로 음악 등 콘텐츠를 실행하거나 응급상황 시 도움 요청이 가능해 정서 안정 및 서비스 시간 외 공백까지 보다 안정적으로 케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케어닥 방문요양센터 김해점, 월곶점, 구로점, 방배점 등 총 4개 지점이 시범적으로 참여한다. 케어닥은 3월 중순부터 사업 참여 가정에 AI 스피커 설치를 진행했으며, 신청자는 향후 2개월 간 무료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후 희망자에 한해 구독형 유료 서비스가 전환 제공되며, 케어닥 고객 대상 별도 할인도 제공될 예정이다. 케어닥은 이번 파트너십이 AI 기술을 활용한 연속적인 AIP 돌봄 환경 구축의 유의미한 실증 사례가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인 한미글로벌은 지난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황주호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 발표했다.황 신임 사외이사는 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와 공과대학장, 부총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원자력발전 전문가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는 한수원 사장을 지내며 체코와 루마니아, 이집트 등에서 대규모 해외 원전 프로젝트 수주를 이끌어냈다.한미글로벌은 황 신임 사외이사의 전문성과 업계 네트워크가 신규 진출 사업인 원전 PM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루마니아 레르나보다 원전 1호기 계속운전 사업의 PM 용역을 수주한 바 있다. 지난 1월엔 한국전력기술, 영국의 터너앤타운젠드와 해외 원전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원전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미글로벌 관계자는 "황 사외이사는 회사 경영의 중요 사항 심의와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해 원전 사업의 전략 수립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영입을 계기로 원전 생태계에서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PM 기술 고도화를 통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