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문가로 활동중인 베스트전문가 [황태자]는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에서 보듯 시장의 예측을 우습게 만드는 종목이 속출하고 있다. 흔히 어닝서프라이즈라고 하지만 이런 기업들은 충분히 예측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만 해도 필자의 경우 이미 지면을 통해 무역수지 흑자폭만 가지고도 이미 증권사의 예측을 보기 좋게 벗어날 것임을 예고했고 실제 이런 흐름은 적중했다.

또 코스닥 지수는 조정을 보일 것이나 탄탄한 거래선을 갖추었으면서 PER 5~6배 사이의 종목은 지수와 무관하게 엄청난 급등을 보일 것임을 제시했고 실제 피앤텔, 삼영엠텍 등은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초강세 흐름을 보였다. 뿐만 아니다. 2분기 시작 전 필자는 신규 매출처를 확보한 기업 중 빠르게 첫 거래가 성사된 기업들은 단기간 급등할 것을 장담했고 실제 다날이 상식을 초월하는 단기 급등을 보였다.

시장이 바뀌고 있다.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달러와 엔케리 자금이 다시 활발하게 이동하고 있고 국내 증권사에서 다시 큰손들의 자금이 유입되기 시작하고 있다. 기관은 풍부해진 현금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베팅을 시작하고 있다. 모든 주체가 매수할 수 있는 힘이 생긴 지금부터 급등주의 추세는 단순히 며칠 상승하며 겨우 수 십%를 노릴 장세가 아니다. 그런데도 엉뚱하게 지나간 급등주 근처에서 기웃거리며 한 없이 추락만 남은 종목에 미련을 두는 투자자들 보면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미 연초 서울반도체, 우리이티아이를 필두로, 엔씨소프트, 토비스, 다날, 넥센타이어 등 150~ 200% 이상의 급등주를 멋지게 그리고 정확하게 적중시킨 필자는 자주 급둥주의 비법을 질문 받는다. 결론은 아주 단순하다. 재료를 많이 엮을 종목을 찾아내고 최근 2개월 가량 주봉상 지지선을 확보한 조정을 보인 종목을 찾아내면 된다.


이런 종목은 손실 난 투자자들에게 원금 회복은 물론 불과 몇 주 사이 몇 년치 수익을 한번에 거두는 기적과 같은 수익을 챙길 수 있다. 이미 지면을 통해 전달해 드린 종목들이 백발백중의 적중도를 보인 지금 또 한번의 급등 신화를 창조할 후속주를 발견해 예정을 앞당겨 급하게 오늘 제시하게 되었다.

이 종목은 필자가 4월경부터 흐름을 스토커 같이 추적하던 종목이다. 앞에서 말한 급등주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종목으로 엄청난 성장을 보인 작년 실적을 이미 깨 버린 초특급 성장성을 실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특히 급등주 눌림목 완성 패턴인 20주선 눌림이 마무리 되고 양봉 반전 및 매집 마무리 거래량까지 터져 이제는 본격적인 시세 분출의 단계로 접어든 것이 분명한 종목이다. 흡사 500%의 상승이 터진 다날의 상승 초기보다 더욱 급등할 에너지가 몰린 종목으로 올해 들어 급등주를 잡아 보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하반기 또 다시 잡기 힘든 빅찬스가 될 것이다.

이번 기회는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되며 이 종목의 시세는 증시 역사를 바꿀만한 종목으로 기억될 가능성이 높아 말 그대로 놓치면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되는 그런 종목이 될 것이다.

이 종목 이래서 반드시 뜬다!

급등 포인트1. 상상을 초월하는 실적 폭증! 강력한 성장성 부각

경기 침체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허덕이는 지금 안정적인 거래선 및 매출처 다변화로 폭발적인 실적 증가를 보이고 있는 위력적인 급등을 보일 종목이다.

사업 포트폴리오가 메이저급만 상대하는 분야로 구성되어 있는데 최근 오히려 주문이 증가하며 강력한 성장성이 확인되고 있다. 특히 작년 전체 실적이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기록적으로 성장. 현재 주가는 지독한 저평가. 치고 나갈 수 밖에 없다.

급등 포인트 2. 일회성 아닌 급등으로 이어지는 출발 재료
작년만 반짝하는 실적이 아니다. 폭발적으로 밀려오는 주문을 쌓아 둔 것만 이미 3년치 매출에 해당할 정도로 상식을 초월하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런 종목이 불과 저가주 수준이라니 잡는 투자자에게는 믿기 힘든 엄청난 행운이다.

급등 포인트 3. 작년 실적만 감안해도 엄청난 저평가. 올해 실적 감안하면 완전 초저가
이 종목은 작년 실적을 감안해 보면 PER 불과 5배 수준, 그리고 PBR는 겨우 0.5배 수준이다. 즉, 청산가치에 절반밖에 안 되는 종목으로 현재 구간 잡아 넣고 기업이 망해도 두 배를 받을 수 있는 지독한 저평가 종목이다. 그런데 시장의 평균 PER 14를 적용하면 현재 주가 대비 거의 200% 상승해도 고평가가 아니다. 그런데 올해 더욱 실적 폭증. 도대체 급등의 목표치가 어딘지 추정조차 힘든 종목이다.

급등 포인트 4. 매집세력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저평가라도 매수세가 없으면 종목은 시세가 안 나온다. 이 종목의 경우 강력한 매집 주체에 의해 이미 주가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다.

지난 2개월 동안 강력한 매집을 위한 눌림이 진행되었는데 최근 주봉상 20주선을 바닥으로 일정기간 횡보시키며 매집을 마무리 했다. 반등에서 이제는 완전히 날아가는 패턴으로 강력하게 바뀌는 종목으로 현재 구간 제대로된 급등패턴이 자리 잡혔다. 더 이상 저점에서 잡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종목이다.

급등 포인트 5. 강력한 녹색 정책 수혜주다.
이미 필자는 연초부터 LED, 게임 등 급등하는 테마를 기가막히게 선취매 해 왔다, 실적이나 정책의 흐름을 간파한 것인데 이 종목은 얼마전 정부에서 통과 시킨 10조원 상당의 강력한 신녹색 성장의 최 중심에 있는 종목이다. 예전의 4대강 정비? LED? 이 종목의 정책 수혜 규모와는 비교 자체가 안 된다. 잡아두면 말 그대로 큰 돈이 되는 종목이다.

급등 포인트 6. 서울반도체, 다날과는 차원이 다르다.
필자가 추천한 종목 중 서울반도체와 다날 등을 기억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그런데 이 종목의 경우 더 강력한 상승 요인을 갖춘 종목이다.

상승할수록 고평가 논란이 생기는 종목과를 달리 이미 저평가 상태에 강력한 정책 수혜까지 갖춰 아무리 급등이 나와도 고평가라 하기 힘든 실적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미 완벽한 급등 시그널이 나왔다. 이 글을 읽는 시간조차 아까운 종목으로 말 그대로 세력이 날리고 싶은 대로 날아가는 그런 대박 패턴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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