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창원공장이 이달 말 마티즈 후속모델(M300) 양산을 앞두고 라인별로 잔업에 들어가는 등 무더위 속에서도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창원공장 측은 철통 같은 보안을 유지해온 마티즈 후속모델 개발을 마무리하고 이달 말부터 양산에 들어가 9월 초 일반에 판매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