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의 자회사인 스마젠은 30일 에이즈백신 후보 물질 'SAV001'의 본격적인 인체 대상 임상시험을 위해 미국 현지시간으로 29일 미 FDA(식품의약품안전청)에 IND(investigational new drug)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