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임직원 '희망의 나무심기' 입력2009.05.26 17:25 수정2009.05.27 09: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홈쇼핑은 오는 29일 창사 8주년을 맞아 정교선 대표와 400여명의 임직원이 '희망의 나무심기'에 나선다. 서울 북악산에서 상수리,산철쭉,사철 등 1000그루 이상의 묘목에 희망 메시지 카드를 달아 심을 예정이다. 불황기에 소비적 행사를 지양하고 사회에 공헌하며 희망을 키워나가자는 취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월드옥타, 하노이서 동서남아 경제인대회 개최 2 MBK 김병주, 사재 출연…"소상공인에 결제대금 지급" 3 국제 연구기관 "韓, 美 통상제재 위험 가장 큰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