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은 6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48억7800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38억5700만원으로 17.7%, 순이익은 227억5100만원으로 4.6% 늘었다.

회사측은 "수출지역 다변화와 제품 다변화 덕분에 매출이 증대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