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F&G는 6일 1분기 영업이익이 8억8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2.3%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26억600만원으로 5.3%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64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