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SK브로드밴드는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3월 말 기준으로 IPTV(인터넷TV)상에서 61개 채널을 제공하고 있고, 오는 6월 말까지 80개 채널로 채널 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