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여자빅뱅' 아닌 '2NE1'으로 당당히 인기몰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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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정식 데뷔하는 YG의 신인 여성 그룹 2NE1(박봄, 박산다라, 공민지, 씨엘)이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화려한 신고식을 예고하고 있다.
1일 타이틀곡인 ‘파이어’(FIRE)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초 분량 공개, 하루 만에 20만 명 이상의 접속자가 몰렸다.
‘파이어’는 빠른 비트에 강렬한 랩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곡으로,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며 게시판 등을 달두고 있다.
YG측은 “2NE1 홈페이지가 오픈된 이래 하루 평균 5만 명 정도 접속해왔다. 그러나 1일에는 20만 명 이상이 접속했다”며 폭발적인 반응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2NE1은 LG전자 CYON의 '롤리팝' CF를 통해 모습을 공개, 큰 인기를 모으며 팬들의 기대를 달구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