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30일 PC방 게임유통사업 및 리서치사업체 메디에이터를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메디에이터는 계열사인 NHN Japan Corp.이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회사로, 이번에 NHN Japan Corp.이 추가로 60%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