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인 1일부터 어린이날인 5일까지 최대 5일간의 연휴를 하루 앞둔 30일 제주도 등으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로 김포공항이 북적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