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주소재, 호실적에 상한가 직행 입력2009.03.05 12:25 수정2009.03.05 12: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주소재가 호실적을 발표하며 상한가로 직행했다.미주소재는 5일 오후 12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110원(14.97%) 오른 845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미주소재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31억9600만원으로 전년대비 2405% 증가했다고 밝혔다.매출액은 656억6400만원으로 13.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억41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가결 이후 코스피, 100포인트는 오른다" 2차 탄핵 소추안 가결로 정치 리스크(위험)가 최악의 국면을 벗어난 가운데 12월 수급 계절성과 연기금 순매수세도 가세하면서 코스피 연말 랠리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치 불확실성 완화만으로도 2500선 중후반... 2 국장 떠난 개미들…美서 '트럼프 수혜주' 담았다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정치 리스크로 미국 시장으로 눈을 돌린 개인투자자들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수혜주로 꼽히는 팔란티어와 테슬라를 대거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학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 3 "KT, 구조조정 효과에 내년 실적 성장 전망"-NH NH투자증권은 16일 KT에 대해 "가벼워진 비용 구조와 일회성 부동산 분양 매출로 내년에는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안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