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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KT, 주가부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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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채 KT 사장이 5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각을 골자로 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아울러 KTF와의 합병은 국내 IT산업 전체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성사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승한 기잡니다. 이석채 KT 사장이 5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각 등 주가 부양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석채 사장은 향후 합병법인의 가치를 고려했을 때 현재의 주가가 매우 저평가 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장은 인적비용 절감과 관련해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겠지만, 개인 업무의 부가가치를 높여 생산성 향상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KT 1조원, KTF 7천억원으로 정해놓은 주식 매수청구비용에 대해서도 "합병 후 시너지 등을 감안할 때 비용이 크게 늘어나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TF 합병에 있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필수설비 분리'에 대해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표시했습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오후 5시 KT-KTF 합병 추진에 대한 심사결과를 발표합니다. 업계에선 KT-KTF 합병을 허용하되 KT의 필수설비를 방통위에 위임하는 조건부 승인을 낼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전문가 심사단을 구성한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27일까지 합숙을 통해 KT-KTF 합병심사를 진행할 예정 입니다. WOW-TV NEWS 국승한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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