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금융팀장 인선 보름째 난항
경제수석 바뀐것도 한 원인
또 다른 관계자는 "요건이 까다로운 것도 있지만 윤진식 경제수석이 들어오면서 이전에 검토한 후보군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면서 시간이 걸리는 측면도 있다"고 전했다. 박병원 전 수석은 금융권에서 10명의 후보자를 물색해 이 중 3명을 최종 후보군으로 정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진 기자 notwom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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