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더샾퍼스트월드 첫 입주자에게 황금열쇠 증정 입력2009.02.02 09:41 수정2009.02.02 11: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건설(사장 정준양)은 지난달 31일 입주를 시작한 인천 송도 ‘더샾 퍼스트월드’의 첫 입주자에게 순금 5돈의 황금열쇠를 증정했다. 사진 오른쪽은 포스코건설 조용경 부사장. '더샵 퍼스트월드'는 지하 2층, 지상 23~64층 6개동 아파트 1596가구, 오피스텔 1058실로 이루어진 인천 송도 최대 규모의 주거단지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세 단돈 1만원"…주거 문제 해결책 될까 [송승현의 부동산 플러스] 전남 화순에서 시작한 '만원주택'이 서울, 인천 등 수도권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청년들과 신혼부부들의 관심을 끌고 있죠.임대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이 정책은 지방 및 수도권의 주거 문제 해결 방안... 2 "앉아서 5억 번다"…광교신도시 '로또 줍줍'에 36만명 몰렸다 5억원가량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 아파트 무순위 청약에 36만명이 넘게 몰렸다. 정부가 5월부터 유주택자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제한한다고 예고하면서 많은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18일... 3 "이미 다 나갔어요"…집도 안보고 '묻지마 매수' 난리난 동네 서울 강남권에서 시작한 집값 상승세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과 경기 과천시 등으로 번지고 있다. 금융권의 대출 완화와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주택 공급 부족 등이 맞물린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