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조승남씨는 26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삼화네트웍스 주식 203만828주(5.87%)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조 씨는 보유목적에 대해 경영참여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